장제현입니다.
2018년 12월 행사의 끝은
'대한민국을 빛내 어르신들' 공경하는 마음으로
커피를 들고 찾아갔습니다.
커피,
가 아닌 젊은 우리의 행위?가 마음에 들었는지
바라보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.
달콤한 커피, 쓰면서 부드러운 커피.
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