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이 있는 따뜻한 축제
<장제현입니다.> 먼저 우리는 나의 재능을 기부하고,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. 종교, 환경, 가치관 우리는 모든게 다릅니다. 공통점이라면 커피를 좋아합니다. 작은 열매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향미를 간직한 커피를 즐길 줄 압니다. 작은 차이도 공존할 수 있습니다. 커피!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기에 말이죠!
무언가를 팔고 사고, 그 속에서 우리는 공동체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. 커피로 마켓! 재밌습니다. 2017년 가을 커피를 더욱 즐기려고 합니다.
여러분 커피로 마켓 함께하세요!